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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리고 뭐 내가 찾을 정도면 열심히 구직하는 사람들은 다 찾을 정도인데
그 정도면 그런 사람들끼리 인센티브 정보나 구인정보 구두로 전달해주고 그런단 말임.
그런식의 이익 관계를 형성하는 데
그런 정보 한 번씩 귀띔으로 전해줘도
다 시큰둥 하니까.
그냥 말 하다 말고 그랬는 데
꼭 페미애들의 '남성형'같은 애들이 꼭 보이더라고.
어떻게 왔나 신기한 느낌도 들고 그랬음.
그냥 감일지도 모르고.
진짜 한참 다닐 때 그냥 몇 시간 씩 구석에 박혀 있는 게 일일 정도로 돈 먹고 노는 일에 가까웠음.
ㄹㅇ로 월루하러 감.
그런데도 못 버티는 거야.
그냥 그래서 눈빛을 기억하나봐.
시설 자리 잡히는 순간부터 달린 셈이라 그냥 구성이 어떻게 되는 지 실감하면서 같이 일했다 그렇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