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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세계/문명세계는 원래 이런게 아니었나 한다.

중세시대 암흑기를 살아간 "문명없는 존재"와 "문명 안에서 평화로이 지낸 존재"들은 같은 시대 있었을 수 있다.

또한, 문명 없는 존재로서.

'비사'와 '목격담'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종별 구분법, 인종 혼혈책."으로 이 사실을 더 가려놓은 거 아닐까?

추후 알더라도 별 의미가 없게 만드는 것이지.

"'흰 피부의 존재'는 신화 왕조 등의 역사에서 신성시된다."

그 관습이 아직도 남아있다

어르신들 얘기나 근현대 문학만 봐도 흰 피부의 아이/젊은이에게 굽신거린다거나 하는 것.

동남아의 흰 피부 대접 풍습.

한국 아이들 죽어도 살 안 태우고, 선크림 사수해서 흰 피부로 키우고(대부분 흰 피부라고 내가 주장하는 게, 관리만 잘 해도 톤업+결 정리+선크림 영향 등으로 희어진다.건강 등의 사유로 신경 안쓰지만.나도 종종 지나치게 희어진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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