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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역질 내면서 했음.

성질머리랑 싸우느라, 지켜보면서 위험하지 않나~보면서 영 아니면 터버리고 그랬었음.

그런데 정말 스승이 그리웠고 토스할 사람들이 필요했음.

요즘 사람들 동양학적 사고에서 나오는 말 자체를 이해도 납득도 못 함.

나도 상실해가는 데 뭘 가르칠까? 생각하는 법만 가르쳐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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