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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업보와 부패에 관한 것이고 그것이 나라가 좋게 가고 있지 않다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냥 가장 힘 없는 계층인 가족들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내 말은 죽어도 안 듣는 데,
어느 쪽이든 그런 계층을 버리려 하니까요
용기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업보와 부패에 관한 것이고 그것이 나라가 좋게 가고 있지 않다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냥 가장 힘 없는 계층인 가족들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내 말은 죽어도 안 듣는 데,
어느 쪽이든 그런 계층을 버리려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