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으면 앵이 안 나오는 데"같은 것도시비의 순서는 페미 사이트에서 창녀 취급의 언급이 먼저 되었던 것으로,아카이브가 아니라 서버 자체에서 검색하면 그냥 사이트 오픈 때 부터 있었을 거라고기억하고 있음.그래서 온라인 파쇼랑 오프라인이 다르다는 거고, 그런 걸 유지하기를 바람을 뿐임.뭐긴 뭐겠냐, 정의를 참칭하는 나쁜 생각하는 당사자라고 해야지.당시에도 교조주의가 심각하게 문제가 되었고그 교조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것 같다고 보고 있음.왜, 직접 알아보지 않고는 모든 걸 의심해야 한다~고명제에 맞게끔 살아야지."까보니까 아니잖아"가 원하던 답이었지.22년 쯤 파쇼 얘기를 하고 온 오프라인 다르다는 것을 말한 것도목인ai등으로 심화 조장된 것 인지.도그마에서 못 빠져나오..
그러니까, "모두 ~할 위험이 있다" 라는 식으로 발화하면 납득한다는 것이며딥페이크 위험 등에 경고 했을 때, 위기감과 위험 가능성에 대해서 납득했을 것 입니다.그런 감성으로 모두 창녀가 될 수 있다거나, 그럴 거면 모두 이미 창녀다 라는 식으로 떠들었던 말입니다.결코 모욕하거나 해코지 하려는 주장이 아니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베 등의 사이트를 첨부했던 것 입니다.의외의 사실이지만, 페미들은 남초 모니터링 합니다.(저만 그러는 줄 알았는 데,비슷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더 있더군요)저도 그런 습관이 남았습니다.이제는 제 페미라는 입지가 불확실한데습성과 관성적인 행태와 사고는 남았습니다.
에코가 들리는 데 환청인줄 알았다는 것이고.
우주와 지구의 구조, 형이하학에 대해서도.철학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