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드럭대요누군지 안 적을 건데여기 없는 제3자라고 적을게요틀린 증거만 가져와서 "...주제에"이러는 거 맞죠?하는 말 뻔하죠.괜히 사이가 나빴을까.그걸 내 마음 달래겠다고 범신론적 사랑 이야기 한 거고현상적으로는 몹시 불편했던 때가 있습니다.진짜 본인들은 몰라요그걸 실드쳐주고 산 적도 있는 데복덕짓게 하려고 했던 거고그래요, 싫어하는 마음이 가끔 그냥 나옵니다.ㅅㅇ정도나 되야 좋은 마음으로 옵니다.독일 애들 상처 받았다는 거 알고 있고 그 점은 미안하게 되었습니다.한국에 대한 입장은 복잡합니다.워낙에 보시-나쁜말 주고 받았거든요커뮤에 티 안내고 그러고 살게 된 것도 복잡한 일 안 만들고 싶거든요.강씨랑 겪어보고 느낀게 있어요뭐든지 나쁘게 왜곡될 소지가 있다는 말이고나도 조현병(나쁜 무드가 유지됨)이 심화..
전에도 호어 하더니 또한상습 성희롱범임
할아버지 둘이 후후 거리고플라잉머신 아주머니 둘 이전에 독일에서 여자들이 따라다니면서 비웃거나 autism(자폐증)얘기 하면서 앞담함.어떤 면에서는 페미를 한다는 건 저런 거임욕과 모욕을 주고 받음런닝 머신 아저씨들 호어하면서 폭주함 나중에 언젠가 시비 붙을 수준임.autism얘기 하면서 쫓아오는 데좋은 의도가 있었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모양세였고그 때가 내가 호어소리 들었다 하기 전후 쯤 됨.저게 상황상 먼저일걸.화를 내니까 가는데마다 비웃으면서 아는 척함.나도 좋은 의도 있다는 것을 간파하기 어려운 상태였음.특징이 있었음 금발이거나 브루넷들임.참기 어려워져서 화내고 그랬고 그 사유가 치료감호로 이어진 것일 것임.독일에 이민자들 많아서 금발 브루넷이라고 하면 티가 남.그리고 누가 메시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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