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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2)
독일에서 죽기직전인 상태가 되었고

그나마 하는 건 베이킹.기억력이 사라졌었고아직도 좀 치매같음.내면아이의 논조에 따르면 성적 수치심이 너무 심하면 이렇게 된다고 한다.식당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었지만 5년 만이었고.그걸 두고 "사기꾼이야"소리를 들었었다 보고 있다.아무래도 아무리 바쁘게 일 해도 일인분도 못 했었나 하고 수치심이 오기도 하고.수치심이 올라오는 존재들을 만나면 제대로 소화를 못 하고 있었지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5. 3. 21. 20:09
아마도 나는 미친 사람일 뿐이다

카톡을 돌아보니 그렇더라.나에 대해서 사기꾼이라고 소문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겠다.망상, 착란(어쩌면 섬망)으로 의사들에게 보여지는 것 같다.하여간 나는 함께해서 좋은 사람은 아니었을 것 이다.조용히 손절당한 사유를 알 것도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5. 3. 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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