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씨(?)가 있었다.잘 지내다가 나에게 일방적으로 화를 내면서 손절하였는 데기독교인이었다.그 당시에 마타도우가 있었었는 가 하고 의아한 감상이 있었다.직관인지 망상인지 모른다.쿠팡에서 나를 다른 남자들로 착각하던 캡틴이 종종 있었었으므로내가 여자가 아니다 라는 헛소문이 있었다면,그 것으로 배신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녀는 아픈 사람이었고, 나나 다른 사람도 환자였다.아픈 사람들끼리 이것저것 쉐어하려 했던 것 같지만잘 풀리지 않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다.무슨 오해가 있었는 지 모른다.문득, "내가 남자라는 소문"과 근거가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이것도 망상일 수 있는 사유:그 사람은 내 전화번호도 카톡도 다 아는 사람이었다.
소영씨(?)가 있었다.잘 지내다가 나에게 일방적으로 화를 내면서 손절하였는 데기독교인이었다.그 당시에 마타도우가 있었었는 가 하고 의아한 감상이 있었다.직관인지 망상인지 모른다.쿠팡에서 나를 다른 남자들로 착각하던 캡틴이 종종 있었었으므로내가 여자가 아니다 라는 헛소문이 있었다면,그 것으로 배신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녀는 아픈 사람이었고, 나나 다른 사람도 환자였다.아픈 사람들끼리 이것저것 쉐어하려 했던 것 같지만잘 풀리지 않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다.무슨 오해가 있었는 지 모른다.문득, "내가 남자라는 소문"과 근거가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이것도 망상일 수 있는 사유:그 사람은 내 전화번호도 카톡도 다 아는 사람이었다.
실제 외국나가서 보이는 사람들은 부유한 중국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그들 모두 성실하고 똑똑합니다.그들은 아시안이면 꽌시를 보여줍니다.나는 내셔널리즘주의라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저는 아무래도 한국에 역차별을 일으키는 일부가 불평등과 내국인들의 불편감을 주는 면에서는 혜택을 좀 줄이고 내국인들을 지켜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독일에서 순수한 사랑과 지지를 나눠준 사람들은 의외로 중국인들이었습니다.그들이 나를 꽌시 밖에 둘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몹시 착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모쪼록 떠올려도 민폐이기 때문에 아무 말도 적지 않았던 것 입니다.
걸레짝같은 몰골로 너절하게 다닌다는 게 사실상 그 당시 마음의 투영이다.왜? 모질었으니까아무것도 어떤 말도 말을 해도 입력이 안 되었다.의지되는 것도 도움도 없었거나 알맞은 도움 요청이나 소통이 안 되었다.여기서 정신분열적 요소가 유전이라는 걸 다시 적어두는 데(내 심리 감정에서 부모님이 어땠는 지 거짓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 적어둔다)내가 두들겨맞고 그냥 안 되겠다고 집을 나온 것을 아무도 안 믿더라는 것이고그 때 쯤 부터 사이코패스거나 하는 의혹을 달고 있었는 데사유는 어머니가 호소를 너무 잘 한다는 것 인데 자기상을 모른다는 게 문제로"아빠가 없을 때 아빠처럼 엄해야 했다"같은 소리를 하셨었다.차라리 다 잊은 지금이 나은 것이다.가족이 분열적 사고 양태가 두드러지면 정신분열증의 모태가 된다.차라리 영..
부모님이 모질었기 때문이다.숨겨진 거짓말이다.꾸준히 뭘 주장해봤자 뭐하나다들 거짓말을 하면서 내 뒤에 숨는 데?하여간 그 와중에도 사랑이 있었다는 것만 찾아야 한다는 게 영적 사명이다.지금은 낯설게, 혹은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뿌리 차크라)화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하반신이 덜덜 떨리는 것(화장실에서 배출하면 된다)이다.하여간 입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소망도 바뀐 것이다.그러나 오늘 또 가위를 눌리기를,"가족이 죽었다"라는 꿈 이었던 것 같다.인격인지 신벌인지 하나는 "내가 위해를 당하는 것을 바람"이었다.사람 많은 데 가는 게 문제인데병원에 입원해 관찰해야 하는 상황이다.그래서 고민이고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