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안 착하다고
그런걸로 존나 싸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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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3. 00:32
이런 거 까지 남탓하는 줄 몰랐는 데
진짜 가지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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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3. 00:32
보통은 자료 찾아
삼만리로 스쳐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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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3. 00:15
그래도 무엇인가
창작물로 이끌어낸다는 것은 '창조한다'는 것 이므로 그래도 건전하게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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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2. 01:44
어쨌든
그 차별성과 특별성 때문에 작내, 오타쿠 장르 세계관으로 도피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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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2. 01:39
그 감성을 알고 주의/경계/도피 하는 파
아닌 파로 분명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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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2. 01:38
창작물 속 존재들은
특히 어린 아이들은 기괴한 존재지. 5살인데 웅-앵-(이건 한살에서 세살까지다) 하는 옹알이로 그려진다거나. 실제 그 나이 애들이 그러는 거 보면 발달장애라고 뒤집어질걸. 2살만 되도 빠른 애들은 말 가려서 하고 (주관적이지만) 문장도 구사한다. 애처럼 보이는 거 싫어한다. 그러니까 창작물 속 대상은 분명 현실과 괴리가 있어. 그걸 잘 느끼니까 어떤 오타쿠들은 모니터만 쳐다본다는 것. 딱히 애들만 그러냐 그러면, 아님. 전 연령 모든 인간이 대체로 그럼. 그런 감성이 좀 있어서 그런가 오타쿠 내에서 내부 저격 할 때, 실물에 캐릭터 찾는(진심인 거 같을 때, 특히 로리)인간들 이상하고 위험하다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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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2.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