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화 내고 나서
그 사람이랑 엉겨붙고 싶냐? 난 아닌데? 난 내 오타쿠 진영도 나름 애정줬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0:21
세뇌풀기 작업한 거 맞거든?
선동을 무슨 개떡으로 해 놔서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0:13
내 경향성은
단어 선취 편리성으로 빠진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0:11
공격과 방어에 관해서
그걸 그나마 알아듣게 설명할 어휘가 그 때는 저거 밖에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0:10
그나마 좀 대중적인 예시
좀 덜 선동적인 어휘 좀 더 친숙한 말 그런 것들 찾아서 넣으려 하다가 나온 일 중 하나야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0:09
맞어
에스엠이 예시가 되었던 건 니들이 말귀를 존나 못 알아먹어서!!!!
카테고리 없음
2022. 9. 17.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