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가족들과 골만 깊어져서 더 뛰쳐 나오게 되었고

집에 살 때도 있었던 것 같고 그냥 심해진 ㄷ것

내 일상도 유지 못 시킬 정도가 된 지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더 화를 냈습니다.

또 다른 과거를 계속 지연 유지시키는 느낌

진작에 떠났어야 했었어요. 떠나지 못 한 것도 탓하는 건 바보같은 것 이겠구요. 이 블로그를 쓰는 데 사고의 레이어링을 찾아 다니는 데 도움은 되지만 현실을 사는 데 크게 무리를 줍니다. 에너지가 훅훅 나가요 더 바보가 되버립니다.

마주할 때 마다 신을 찾거나, 멸시하거나 그런 인상만 받으니 예전에는 이걸로 엄청 화가 났던 거 같습니다. 정녕 사람인가?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내 혈압은 거기서도 터졌구요.

그런 정보들인데 그 때 쯤의 다이어트 산업은 결과물이 없었음 마구 굶거나 마약 먹이거나 원래 마른 사람만 마르게 유지시키거나 그러니까 사기라고 고발하고 있었음

그런 걸 인지 할 때 마다 아프다는 것 인데 시야 문제겠죠

(과거)현 다이어트 산업 쓰레기다 이러고 있는 데 종교인지 아닌지 와 가지고 개시비 붙은 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결국 스스로 삶이지요 자기 비교 우위를 도배하는 것도 뭐 아 그런가보다 합니다. 네 뭐 젊네요.

인생 추구점 탐색, 자아 탐색, 진로 탐색, 할 일 정하는 것을 종교라고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