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싫어하는 사람 되어준 건데
너네 보면 느끼는 게 싫어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거 같은 데 솔직하지 못 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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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 00:15
너네 오빠 싫어하잖아
혐오 테크 트리 쌓은 거야 그래서 '오빠가'였어 손절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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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 00:13
감정을 느꼈는데
바로 이인증이나 등의 상태가 되서 감정이 뭔지 모르겠는 거야. 환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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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9. 00:45
요즘은 밤에
무의식 접속이 잘 되니 그래서 밤에 깨어있나 보다. 서럽고 슬픈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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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4. 11:28
마음으로도 담아두지 말아야 했는 데
아마 불편한 마음, 폭력적인 마음 등이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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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5. 03:50
허무감에 잡아먹히니까
그냥 아 그러냐 하고 말게 되더라 많은 것이 대단히 귀찮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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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5. 01:41
좋은 말만 바라는 건 간사한 마음이라고
왜 이걸 똑바로 얘기해주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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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