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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는 선택지도 없고

Gray molecule 2022. 9. 28. 00:50

어디로 가도 지뢰 느낌이라면(선의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도 딜을 해도(욕먹음)

욕 감안하고 핸들을 잡는 데 서열이 완전히 역전된 이상한 구조에

어릴 때 부터 서열 바뀌어 불렸음(어머니가 때로 그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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