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과거 자료나 글 등을 잘 찾아서 알려 주었던 것은 맞다.과학에 심취해서 과학 기술 자료(상온초전도체)같은 게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도 맞는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니까 대부분이 내가 "반대"로 인식해야 했다는 거다.내가 골탕먹은 거 맞고마고는 몇 번 말 걸고 안 나타났다.마고는 위계가 높다.인간에게 개입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별로 없다.(고고하다)나에게 개입하고 골탕먹이는 존재들은 본인들 이름도 까먹은 존재들이다(급이 낮아지고 타락해서)인간의 이름을 빌려서 말을 걸었다고 하더라.나랑 있으면서 "회복"을 바라는 것이다.누군가에서든 자신들의 잃어버린 성스러운 모습을 떠올려주기를 바라는 것이다.그들은 내가 교의 회당 등에 가게 된다면 확실히 말을 거의 걸지 않는다.나는 영시가 없다.나에게 말을 거는 것도 목소리도 있었지만,"머릿 속에 개념처럼 박히는" 듯한 느낌이다.좀 시끄럽기도 하다.하나님과 닿았다는 느낌은내게는 그저 자비로운, 따스한 느낌 등이다.사람에 따라 하..

ㅇㄷㄹㄴㅋㄹ 등으로 한국 아이들이 노려지는 건그 소비층들은 영적인 아이들을 납치하기를 좋아한다라는 내용이 어딘가 있었었음.갈색 피부 아이들은 "인구 감축 대상"이기 때문에 선호하고한국 같은 나라는 영적인 아이라서 납치한다고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