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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이 그런데서 쌓인 것이다.

아 선생님들께 전화해보거나 하면 되는 류의 것들.

아니면 친구들한테 물어보거나.

내가 말하는 건 아예 귓등이시고

애초에 친구 번호 목록은 물어보시고 쓰지도 않으셨으면서 안 알려준다 소개 안 해 준다 등등

소개 했다가 피 보기도 여러 번인데 그냥 대강 넘겼다.

오빠는 대강 넘겨도 아무 말 안 하시는 데 내 앞에서만 매번 유독 저 들들 볶음 하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그냥 포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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