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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었는 데,

왜, 있잖아.

딜레마라고. 어느 쪽도 고통인 선택 알아? 조금 더 덜 고통스러운 쪽 처럼 보이는 곳으로 향해갔을 뿐.

어리석다 돌아와라 해서 돌아가봐도 거긴 더한 고통이 있었다.

이제 얼추 구분할 줄 아는 데 그런 류는 에고의 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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