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search?q=%ED%94%8C%EB%9D%BC%EC%8A%A4%ED%8B%B1+%EC%84%9D%EC%9C%A0%EC%B6%94%EC%B6%9C&oq=%ED%94%8C%EB%9D%BC%EC%8A%A4%ED%8B%B1+%EC%84%9D%EC%9C%A0%EC%B6%94%EC%B6%9C&gs_lcrp=EgZjaHJvbWUyBggAEEUYOTIHCAEQIRigATIHCAIQIRigATIHCAMQIRiPAjIHCAQQIRiPAtIBCDYzOTFqMGo3qAIPsAIB&client=ms-android-zte-rvo2&sourceid=chrome-mobile&ie=UTF-8 🔎 플라스틱 석유추출: Google 검색www.google.com플라스틱 재활용 배출을 하면, 아마..
체중은 정체기인데, 눈바디는 변하고 있다. 근육량이 바뀌는 것 같다.
남자친구에게는 미안할 뿐이다.
미용실은 프랑크푸르트로 오거나 한국간다. 한국에서 미용 망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충격적이었음
왜 끊겼나 하면, 내가 그 애 앞에서 모든 걸 까 놓을 정도로 진실하거나 편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땐 내가 가오충이었고, 그 시기 쯤에 부모님 가게에 거래가 들었다. 집안 멍하니 싶었던 게 10년 전이다. 가오를 잡아서 좋기만 한 게 아니라, 부담이 되었기 때문에 기써서 꾸미거나 하는 것에 부담감 같은 심리가 생겼다. 가오잡는 건 지속하기 어렵고, 진솔하지 못 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꿈 내용은, 내 정신과 질환이 문제가 된다. 오래간만에 그 애를 만나게 되고 하하호호 레스토랑에 갔다. 메뉴판이 무슨 전화번호부 마냥 두껍더니, 실제로는 영양가 없게 복잡하게 적혀 있지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적었다. 메뉴판을 뒤지는 데 1시간이 걸렸다. 나는 정신증이 발발해서 못 읽는 줄 알았다. 어쩔 수 없어서 종..
아파진 걸 뭐 어쩌겠냐 나 스스로 수습도 잘 못 하고 다녔다. 미용실에서 망한 머리를 하고 또 수습하러 못 다니고 스스로 알아보고 또 망치고 그랬다. 한국으로 그 때 돌아 갔어야 했는 데 그 정도도 수습하지 못 했었다. 남자친구에게는 미안하다. 독일 입국할 때보다 얼굴이 더 상했다. 탈모 끼도 있고, 턱 아래로 살이 부은 것인지 턱과 턱 아래가 크다. 나중에 따로 진단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옛날 사진이 지금 얼굴하고 너무 다르다. 한국에서는 그러려니 하는 데 독일에서는 의심 받았을 지도 모르겠다. 여러모로 스스로 수습이 안 되었다. 또, 병원 입원 기한에 한인 치과를 갔다. 그 원장이 내 뒷담을 했던 것을 알고 있다. 스스로 잘 보살피지 못 했던 탓이다. 하지만 나를 헐뜯는 의견 이 한인들 사이에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