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은 자가면역질환에 듣는 다
그래서 류마티즘 수치가 낮게 나왔나보다. 이미 msm을 잔뜩 먹고 치료를 한 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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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7. 08:03
통일을 대비하여
제주에 가서 알박으라고 말 하였다. 제주/전주 마이산 등은 최후까지 괜찮을 수 있다고 추정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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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4. 14:02
10년 전 쯤에는 류머티즘이었거나 루푸스였던 것 같다
류머티즘 수치가 조금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고 왔다. 집에서 가출하듯 나오고 나서, 나는 병원만 다녔다. 일을 매일 나가는 게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단순 노동 공장일은 눈이 아프고 어깨가 아팠다. 아파서 히스테리 부리는 50대 오십견 노동자와, 20대인 내가 비슷한 것이다. 중노년기처럼 아프다 하면 납득이 안 되어 혼나고 배척 받았다. 돈 벌고 병원만 갔다. 장 문제는 십대부터 있었다. 변비 설사 치질이 다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 문제로 출석에 늦기도 하고 사우들과 불쾌한 냄새를 풍겨 불편을 초래하기도 하여 몹시 곤란 하였다. 만성 설사는 탈수로 인하여 탈진을 하게 된다. 매일이 매우 피곤하여서 5~6일 근속이 힘들었다. 이 때 일용직을 다녔다면 좋았을 것 이나, 식당 등을 다니는 게 다 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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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4.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