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과식(?) 소화불량인지 뭔지로 부대끼더니, 본체는 안 나오고 가스로만 배가 앓다가 먹어서 밀어내자 하고 처묵한 다음 자꾸 매운 멸치 조림이 먹고 싶어져서 그래서 만들어 먹었다. 어쩐지 뱃속이 나아질 거 같더니 뭔가 그 강렬한 매운 맛과 감칠맛이 약처럼 느껴졌다. 몇 조각 주워먹고 좀 진정한 것 같아서 외출한다는 데 초대 받아서 따라 나섰다. 탈 났던 게 물러갔는 지, 드라이빙 내내 못 잤던 잠이 몰려와서 토마스 피셜 아기처럼 자고 어쩐지 많이 먹고 싶어져서 샐러드면 충분했을 끼니를 라면, 샐러드, 샌드위치 반 쪽이나 먹었다. 어쩐지 나른하고 돌리면서 허기진 느낌이 살 찔 느낌이다. 가을은 가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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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2. 00:08
라면 티?
국물을 목적으로 마셔도 면이 있어줘야 라면 국물 먹는 느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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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2. 00:02
왜 인성문제냐고
약자한테 칼 빼들게 가르치잖아 학창시절에 이미 학습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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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1. 06:37
의제가
비비 꼬여서 서로 쥐어박고 패게 되어 있다니까 페미 쪽에서 지원, 협력 잘 못 하면 공창제 열리고 자랄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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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1. 03:03
녹색당 산하 그룹인가
사실상 청소년 성매매 지원 성매매 확대가 의제였을 거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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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1. 03:03
그냥
성매매 여성지원은 실패야 거기서 타당성 검토를 하던지 실 인신매매자 단속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는 지 따져 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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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1. 02:51
그거는
개인에 따라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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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1.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