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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장 가까운 친애는,

치고 받는 사이 정도.

도무지 내 얼굴, 분위기를 용납하는 배우자를 떠올리지조차 못 함.

(+에이나 만나고 크리티컬 터짐, 내 얼굴만 봐도 돌아서.)

싸움과 분란의 이미지만 떠올렸다는 것.

그래서 그나마 사랑을 이해하려고

라이벌 배틀 로맨스를 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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