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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같은 데서는

Gray molecule 2022. 10. 26. 00:17

그냥 내가 주권 잡고 있는 게 느껴졌었음.

그러니까 혼자 샤우드 하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별 불편감이 없었는데

메갈 사이트나 애들 만나면 뭔가 있고, 자기주장 존나 강해.

그래서 곁에 붙어다니면서 뭐지? 이게 뭐지? 하고 풀려고 노력함.

가끔 풀렸음.

이게 용서였다.

내 앞에서 기분 나쁘다는 인상 일부 가지던 애들은 그거더라.

용서거리 끌어올려준 애들인데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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