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거의 쫓겨날 분위기가 잡힌다 학교는 경쟁 대상에서 밀리고 선생님이 간 보고 덜 알려주시더라. 그래서 "길게, 오래" 장시간 있는 근무를 할 수 있게 됐을 때 좀 기뻤다.

'항정신성 물질'까지 써 봐야 이걸 처리 프로세스를 바꿀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몽상을 꿈꿨다. 그냥 얼씨구였지만.

그게 뭔 느낌인지 모를 거다. 그래서 더더욱 정신과 약 먹던거고 아니면 그냥 쓰러진다.

대조선으로 가져간 모양이고, 아시아 복구의 심리적 목적은 식민지 정신성의 청소를 위해서다.

또 무모한 불나방이었고 모두가 대통령의 배신자가 됨. 이상한 구도임. 물론, 그 "민숭맹숭한 판을 깬 죄" 같은 게 있다면 있을 것임.

딥스테이트 인텔도 비비꼬인 거꾸로 특히 미국정부는 대놓고 사람 기만하는 거꾸로 (인체실험 음모론 같은 것 보면, 정부주도임) (한국 옛 기성 정치인들도 애잔한 것이, 뭔가 큰 비밀을 아니까 밍숭맹숭 국K-1하면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살았던 걸 거임. 그걸 무작정 죄인이다 하기도 애매함. 얼마나 무서웠겠냐고. 외국 놈들은 다 저런 놈들인데)

사실 "고조선" "환단고기"내용에 기반했음 저 "백인우월주의" 내용을 뒤집으니까. "어디서 본 내용인데" 하고 "환단고기"가 생각나더라는 거야

때로 언론을 통해서든 기록을 위해서던 저 사람들을 "아시아"로 묶어서 퉁 치려 함. 이게 메갈에 적어둔 "아시아"복구에 대한 내용

백인 피 한 방울이라도 섞이면 백인이 아니다 애당초 "백인 우월주의만 안 했으면 끝날 일."인데 "포기 못 할 치명적인 이유가 있음"

백인과 비백인을 알아보자. 일단 얘들은 흑인 제외 비백인을 "아시안"으로 퉁친다. 백인=게르만, 아리안(내가 학생을 때 쯤 기준? 옛날 서적 기준)과 연관되거나 '위장자', '따라쟁이'(인돌얘기에 항상 나오는 그 놈의 사기꾼) 비백인(백인 시각) 아이리시 훈족 러시안 호주인(?)아마도 그런 시각도 있음. 중동인+중앙 아시아인(이들 중에 거의 완벽한 백인 외모도 있음, 백인 외모 중동인 보고 '위장자'라 부르는 밈도 있음.) 아시안. 태평양권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