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정신병자 누가 너한테 말 했더냐~ 다 그때 의미가 있었는 데~남 먹칠이 좋은 사회 개종자~ 언제나 나랑 싸울 때 보면 마녀사냥 막는 다고 씩씩대던 머저리 뇌없는 놈들~ 그건 그냥 광란이야 임마!

정신 놓고 있으면 비슷해져 그게 세상임

저런 저지능인지 밴댕이 소갈딱지인지 모르게 이상하다고 그게 토 나오니까 싫은 것.

저런 저지능인지 밴댕이 소갈딱지인지 모르게 이상하다고 그게 토 나오니까 싫은 것.

뭔가 "아픈 흔적이나"이런 것들에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개발작해서 여기까지 굴려온 거 아니야. 그게 "위한다"라고 말하는 데 실제로는 물어뜯지 않았냐? 정신 존나 문란함. 누굴 심판들 하고 앉았음?

39세라고 구라친 40대라니까 그게 쟤들한테 내 자기소개로 되어서 쟤들이랑 겁나 싸움 미친 또라이들 맞다니까 아마 그 미친 여자랑 대화도 했을 거 같은데 그 여자 병 있어서 자기가 한 말도 모름.

분명히 통제 불가능한 인구에 도달해서 해석 맞음 ㅇㅇ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 하고 있고 하지만 숨겨진 사실은, 지구는 100억명이 있어도 살만 할 거란 사실임. 지구 기후는 통제 당하는 것 맞고(haarp시스템, 한국에도 있음) 인공강우 기술은 1800년대부터 있었고 니콜라 테슬라 같이 "전기를 유용하게 쓸"것을 베포하는 등의 사람은 "살해나 그것에 준하는 대우를 받음."

쟤들 머리 속에 무슨 세계관 하나 급의 망념 있고 미친 수준인데 일반인 코스프레함

그냥 구역질 내면서 했음. 성질머리랑 싸우느라, 지켜보면서 위험하지 않나~보면서 영 아니면 터버리고 그랬었음. 그런데 정말 스승이 그리웠고 토스할 사람들이 필요했음. 요즘 사람들 동양학적 사고에서 나오는 말 자체를 이해도 납득도 못 함. 나도 상실해가는 데 뭘 가르칠까? 생각하는 법만 가르쳐줘야지.

동양학적 기준에서 그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