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일반인이 렙틸까지 신경 쓸 이유가 없다. 그런 거 까자 따지다가 사람이 진짜 돌아

수학서 같은 거라, 종교적 우주를 표현하기 적합하다 생각했었다. 그런 인용이었다.

"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그렇구나 하고 봐 주기만 하고, 악령을 따르더라도 빠르게 빠져 나가기를 바람

고려될 수 밖에 없다 정서 흐름이 그렇게 작동하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9406 한반도의 운명, ‘해피엔딩’될까 | www.sisain.co.kr 강증산 예언 공공연히 알 사람은 다 안다. 2023년에 뭔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지금 뭔가 하기에 "얌전히 좀 있으라"할 수 밖에 없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b1johnheaven&logNo=221397232572 제자비전교회 이바울 [개명전 이름 다비드리 (前) 예슈아비 예슈아비전교회 다비드리가 ' 이바울 ' 로 개명을 했습니다. 교회 이름도 ' ...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gilminja7960/222708769268 ❗CERN 😈 암흑 물질/재가동 주의 오실 길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1405s&logNo=80187652473 [스크랩]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

야만세계/문명세계는 원래 이런게 아니었나 한다. 중세시대 암흑기를 살아간 "문명없는 존재"와 "문명 안에서 평화로이 지낸 존재"들은 같은 시대 있었을 수 있다. 또한, 문명 없는 존재로서. '비사'와 '목격담'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종별 구분법, 인종 혼혈책."으로 이 사실을 더 가려놓은 거 아닐까? 추후 알더라도 별 의미가 없게 만드는 것이지. "'흰 피부의 존재'는 신화 왕조 등의 역사에서 신성시된다." 그 관습이 아직도 남아있다 어르신들 얘기나 근현대 문학만 봐도 흰 피부의 아이/젊은이에게 굽신거린다거나 하는 것. 동남아의 흰 피부 대접 풍습. 한국 아이들 죽어도 살 안 태우고, 선크림 사수해서 흰 피부로 키우고(대부분 흰 피부라고 내가 주장하는 게, 관리만 잘 해도 톤업+결 정리+선크림 영향 ..

예전에 그 사실 가지고 넌지시 던져 봤더니 이해도 납득도 못 했다. 하여간 확실할 수 있는 게, 어느 이해 당사자들끼리 떠올리는 것, 사용하는 말 부터 합의가 덜 됐다. 페미는 포지션의 특수성에 치우친 발언이고, 비 페미는 보통 통념 때문이다.

늘 그렇듯 집단적 독백이었는 데 당사자들이 눈치를 못 채는 것 같다. "한국 레디컬 페미+일부 리버럴 기준 남자 좋아한다"는 남자에 대해서 일말의 호감이라도 보이는 수준이나/누군가들과 잘 지내는 수준이다. 이걸 통념으로 받으면 "여우"를 떠올린다. 그걸 또 페미가 들으면 "어우야!"한다(이게 얼탱이 포인트) 이런 대화의 오류들이 그들끼리 대화하면 정리도 안 되고 말도 안 맞는 결과물의 산을 내놓게 된다.

안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