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색정망상 돌리는 거라 "내가 남자여야"하는 거라고 응큼한 거 맞거든.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 좌들끼리 있으면 저런 색정대화 나눔

못 났는 데 외모 어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색정증임.

분조장 365일 돌아갈 정도로 못난 년들이 "같이"해리 증에 걸리게 되는 데 나한테도 "부정적 영향이 컸던"거라. "야, 나도 힘들어."하면 "죽여버릴거야."로 가는 식인데 개종자 또라이 아니라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자라서 이런가? 싶고

심각한 맥락맥이나 문맹 머저리 만나면 말 어떻게 해야하지? 하다가 점점 붕괴옴.

그런 말을 한 이유가 있었는 데 틱장애 병신인가 맥락맹인가 뚝 잘라서 가져오면 나도 맥락을 모르기도 하고 짜증만 나거든? 어지간하면 싫어증 걸릴 정도로 대화 안 하는 게 그런 부분이 "같이"해리 되는 것 같음.

이상한 것이나 한 게 지금 아니야. 나 좀 빼줘. 덤앤더머니까.

사람이 가만히 좀 있으려 하면 사람 잡고 그냥 어떻게든 해 볼게 하고 움직여봐도 최소치만 하던지 엎어지는 데 판타지 망상만 자꾸 부여하니까 미치겠어. 선택과 집중에서 나는 아니라고.

사람이 가만히 좀 있으려 하면 사람 잡고 그냥 어떻게든 해 볼게 하고 움직여봐도 최소치만 하던지 엎어지는 데 판타지 망상만 자꾸 부여하니까 미치겠어. 선택과 집중에서 나는 아니라고.

민폐일 거 같으면 빼는 데 본인들도 민폐로 갈 거 같아서 사람 부르면, 아 상태 안 좋으니 못 하겠다는 데 주로 "인간 공격"에 정신 팔려서 정의라고 하던데 진짜 중범죄나 잡으시라고요 그게 아니면 개고집 판타지인데 엮지마! 민폐야! 개시발 새끼들아!

자각이 있어야 하지 않냐? 존재가 민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