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뭘 했다는 지
이게 너야 뭐야 이것도 겁나 꼬여가지고 듣다보니까 진짜 좀 돌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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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7. 01:15
축구 선수는 누구야
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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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7. 01:14
분명히
중간에 인성질 같은 느낌으로 맛탱이가 나가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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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7. 01:08
악영향만
계속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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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6. 05:20
골치 아프게 해서 미안해
그래서 감화시켜 주려 햇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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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6. 05:19
요즘은 덜 한데
그렇게 관계가 맺어지는 사람이 있었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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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6. 05:18
나 생각보다 나 학대하는 사람 잘 버텨
그냥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버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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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6. 05:17
그냥 "태연"해지면
자기를 코딩하는 것 처럼 다루면 거기에서 오는 불안이 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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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6. 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