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그랬었었다
그런 나를 아는 데, 무슨 우상을 하고, 무슨 아이를 가지고, 누구랑 뭐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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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6. 14:29
납자라고 확정해서 보고 있고
그러니까 죄책감 무마하고 그냥 정치판에서 빠진 이유도 그거야. 다들 사고가, '낙점/낙인'성 사고를 하고 그걸 합리화 하는 데 흔들리고 선동될 때가 아니면, 내 입맛에는 안 맞는 다. 내가 죽어도 그건 안 변할 듯. 나도 프로파간다, 파시즘 보고 있으면 분명 물들어서 아무 개소리나 쓰는 거 사실임. 그래서 저 사상들을 없애고 싶은 거고. 거기 영향받아서 또 막~글쓰는 사람들도 많이 보임. 프로파간다/파시즘에 휩쓸리면 그건 자기가 아니게 됨. 에고 초강화를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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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6. 14:11
한국에서
야생성을 가지고 살고 싶어서 이것저것 간 봤는 데 .역사 아니있다는 거야. 그냥 그게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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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6. 06:51
아마 꿈 희망 이런 얘기등
문학이나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키배 붙어서 저렇게 놀리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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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5. 05:17
예전에는
분명 애정주면 그게 최우선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걸 진작 휘발시키고 초월한 밉상으로 내게들 기억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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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5. 04:17
그냥
존나 어렵고 지금도 어렵고 불편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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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5.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