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질 알려줘도 몰라
어쩌라고임
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04:13
왜 보통 상대할 때 가만히 있냐고?
본인이 그걸 알아차려야 하는 데 엑셀 밟는 거 본인인데 계속 밟으면서 엉뚱한 소리 함
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04:11
그 '엑셀'을 조절하는 게
본인들 삶의 목적이고 어릴 때 누락된 거임. 그걸 왜 주변에서 다 안 말리는 데?
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04:05
내 시선에서
그 평균이랑 안전지대에서 본인들이 이탈해 봐야 함
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04:02
'그 발진성' 탈부착이거든?
탈부착 되는 걸 안 된다고 맨날 내 앞에서 삽소리 징징대니까 계속 도루마무 탄 거임
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04:01
애초에 대화 포인트가
늘 내 초점은 '길들이기'가 있었음. 어린 시절 안 채워진 부분.
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03:57
괜히
불결해서 싫다고 하는 줄 아니?
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