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못 지탱하겠다' 싶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끊어버리는 성질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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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3:53
돼지털 같은 머리카락
지금 머릿결이 좀잠잠해졌는 데 따갑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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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3:44
계도도 안 되는 것 같고
혼내거나 터치하면 그것도 문제되고, 자기 욕망으로 이끌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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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3:40
하여간에
내 두려움으로, 버림받기 싫어서 관계를 버리고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있었거나 비슷하거나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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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3:37
그냥 존나 사람을 사람으로 안 봤으니까
여자들한테 사람 취급 안 당한 거야. 키배 할 때도 종종 말 해줬다. 반면교사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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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6. 18:05
살의가
무리수라도 다른 걸로 바뀌는 게 나한테 제일 나아서 아무말 대잔치를 아주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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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6.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