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하게 상상 초월하는 거
계속 보고 있고, 지금도 보고 있고 최애 수단도 음침함. 누구보고 선악 분별 시비 심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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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8. 01:08
예쁜 여자도 못 건드리는 세상을 만들어 놨는 데
평균보다 덜 꾸미는 애들이 뭐가 또 무서워. 그냥 어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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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4:13
'집착'하니까
계속 재생산하고 재생산하고 그렇지? 통제력 없는 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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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4:06
집에서도 안 나오고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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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3:55
말을
상태시발의 황비님처럼 하던 시절이 스무살 때 초중반까지 인데 나중에 그 말이 목에 탁 막혀서 안 나오더라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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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7.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