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는 감정 몰입+ 개연성+아픈 것+그럴 듯함(발언 검증 좀 하라고 온라인에서 겁나게 팸) 항상 이런 호도 함. 뒤처리는 내 몫이던게 점점 뒤바뀐 것 뿐. 그 심판 의식과 교만이 사실 가장 좋은 자리에 '자신 밖에 없음'을. 내제적 심리에 내포하고 있으며, 인간 감축해야돼!늘 외친게 너였다는 거 기억하고 있으니까 맞춰주니까 지랄하고 있네 3살 아이보다 맞춰주는 게 힘들었어 칵 퉤 그 '자신 밖에 없음'이 페미애들임 상당수 공명함. 똥은 들으면 똥인 줄 아는 데, 이건 얼탱이 새끼들이야. 실제로 욕 쳐먹은 기억 있을건데
자기가 아는 감정 몰입+ 개연성+아픈 것+그럴 듯함(발언 검증 좀 하라고 온라인에서 겁나게 팸) 항상 이런 호도 함. 뒤처리는 내 몫이던게 점점 뒤바뀐 것 뿐. 그 심판 의식과 교만이 사실 가장 좋은 자리에 '자신 밖에 없음'을. 내제적 심리에 내포하고 있으며, 인간 감축해야돼!늘 외친게 너였다는 거 기억하고 있으니까 맞춰주니까 지랄하고 있네 3살 아이보다 맞춰주는 게 힘들었어 칵 퉤 그 '자신 밖에 없음'이 페미애들임 상당수 공명함. 똥은 들으면 똥인 줄 아는 데, 이건 얼탱이 새끼들이야. 실제로 욕 쳐먹은 기억 있을건데
아 존나 애처럼 다뤄야 하는 구나 하고 연주 돌보듯 했는 데 연주가 너무 그리웠다. 연주가 나한테 천사였다.
진짜 나중에는 안 되겠어서 그냥 근육을 포기했었었다. 아프고 말지. 자기혐오가 깊었다.
삶이 멈춰 있으니까. 내가 생에 단계별 겪은 걸 나눠서 풀었다.
그거였다. 다들 좀 홀린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