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남기
어려운 관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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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0:42
입에 달고 살던 말이
하지마! 쫓아오지마! 찬양하지마! 귀찮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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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0:42
음 역시
망했네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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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0:30
솔직히 집에 잘 못 내려 간거
'못 내려 간 것'도 있었었음. 뭔가 '못 했었음' 명절에도. 생일에도. 가까스로 기억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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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0:29
그냥 따라했던 거라고 하면
역시 감정아이나 그런 거라고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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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0:06
그걸 가지고
허영심 넘치게 발화하는 건 본인들 선택임. 탓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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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0:06
그냥 세상 이상한 것들
집합소였다고 보면 된다. 내가 freak이라 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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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2. 04:52
나 미워하라 한 것도
저게 어디로 튀어나가면 재앙일 것 같았다. 그리고, '즐기는'면에서 사람이 솔직해서, 각자 취향대로 성적인 걸 가지고 놀면서 성에 대한 공포심 없어지고(전에는 지나가는 아무나 자기를 성폭행 할 거 같았다 한다. 이러면 정말 일어난다), '한남? 신경 안 쓰여!'정도가 됐다. 그냥 딱 그 정도가 좋았는 데 그 후로 과했다. 그런데 민주당계? 섹스토이++++갖은 성 관계 갤플. 다 좋은데 남자 싫다는 사이트에서 그런 핫플이 열렸던 것 보면 얘들은 성적으로 뭐가 있다. 집단적으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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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2.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