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관련해서
생각이 없으니, 정말 희박 월경이었다. 대충 살았다. 어디 오지나 텍사스 구석에 사는 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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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10:55
이사는
이사카의 이사 구세주의 이름을 가진 흉악한데 관대한 이상한 애. 그래서 좀 관심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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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04:49
상태에 따라
꼬질했다가 그럭저럭 멀쩡했다가 이게 바로 반영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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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04:47
군대나 갔어야 했다
양 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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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04:43
도전적 상향 지향 성향은 다 똑같다
자기 개발서도 그렇고 이럴 때 마다 그냥 뛰어든다. 물론 준비기간이 있다. 그 패턴을 계속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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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5. 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