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종 목표는
자립 독립이라 욕 하는 거 내버려 뒀거든. 그건 교정 불가였어. 그냥 포커스 하나 잡아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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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4. 03:39
특히 메갈 때
각자 투사 내용 마킹 많이 해줬어. 근데 자꾸 악당 바라니까 계속 악역 해주고 이것저것 섞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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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4. 03:39
몇 년 전에 인터뷰도 똑 같았던 것 같은 데
이해가 가나 모르겠다. 거의 비슷한 내용 말 했었었다. 늘 언제나 '싸움'이나 '다툼'으로만 해석해서. 그럴 인상이면 어차피 내 탓하러 왔을 것 이었기 때문에. 논리 교정은 정말 이 악물고 했었었다. 각자 스스로 받아 들이는 게 과제였다. 왜 지시 안 해주냐 등으로 굴어서 다 내팽겨 치고 가 버릴까 몹시 강한 충동이 들었었다. 누구도 마음 잡아준다는 느낌이 없었어서(노력여하x.아마도 우상 문제나, 마음이 뜬 것.) 언제나 떠나려고 드릉드릉해서 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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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1:24
그게 아니면
그냥 그 흐릿한 걸 '성령께 맡기고' 지켜보면 돼. 어떤 사람은 대단히 선명하던데, 지금까지 삶이 어땠을 지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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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1:16
해제보다
대체나 교체는 잘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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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