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tching point

딥웹급(일반인 수준 아님)이라서 그럼 포르노도 잘 보고 좋아하냐 했더니 반발함. 아니 아무리봐도 비위나, 토픽 픽이 일반인 수준이 아님. 근데 또 그런 것만 보다보니까 지나가는 사람이 자기를 저렇게 범죄 할 것 같다 함/혹은 그래서 그런 것만 찾아보는 것 보니까 뭔가 대단히 심각한 인지 상태임. 그래서 얼렐레 해주면서 수위 낮추면서 이것저것 알려줌. 그렇게 이것 저것 감화 되는 것으로 알려준 것.

놀이고 어울림이었는 데 진짜 진심일 때는 드물고 ,쫓기듯 학습하는 집착이 있었다.

성품 성질 인식 차이 정서이상 신경성 등의 이유가 될 수 있음.

대충 다각도로 측량해서 맞추는 건데 진짜 개 같이 기분 나빠 당신들.

몰라

뭔가 너네 역겹고 기분 나빴었어. 근데 손 놓으면 죽을 거 같아서 한 번 씩 돌아왔고.

개입하면 욕은 다 듣고,보람은 없어 페미만 그러냐고? 휘말린 그 양극성 극단성, 잔인성 측면 강한 사람들 다 그런 인상이었어. 악역을 청했다는 거? 그럴 욕 먹을 각오 한 거야. 그냥 거기서 그런 일들로 게시판에서 싸우다가 내 말에 지니까 자기가 죄인이야? 하고 죽어버리는 거보면 아 뭐 같이 답 없네. 그래서 내가 죄인 해 줄게 하니까 꺄르륵 하면서 쳐 몰려와서 싸불하지 않았냐 진심 단체로 돌은 것 같던데.

게시판에 그냥 좀 너네 가만히 있어라! 했다가 개 쳐싸우고 단비 같은 애들이 진짜 지독하게 끼리끼리야.

주변에 멤도는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짓만 다 하는 데 자살하고 싶어졌다. 편들어줘 웅앵들이 더 나이 많은 편 들기 게임 하는 사람 데려오고. 흉측해.

뭐가 어쩌네저쩌네 만들어진 우상 맞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