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범죄자/영적 죄인 가스라이팅이 페미들 사고치기 전부터 있었음그래서 그런가 원래 작업 당한 애들인가악마학 책 올리고 염병이었음.진짜 왜 하는 지 의문이더라오프 나가서는 역A자 사진 찍자고 하고 그랬는 데그게 바로 사타니즘 사인이었다는 건 나중에 알았음.베리나 쉴드 칠 수도 있지만 안 한 거는 누가 사타닉 퍼트리고 다녔음직접 겪은 애는 해오 들어갔다가 종교인이랑 싸우고 귀의했던지 할 거임.뒷 일은 잘 모름.애초에 ㅅㅇ나 걔랑 오래 교류하고 어울리는 애들 말고는 웃기는 애들이 있었던 게욕 나오는 것&지적 당하면 그게 자기 얘기여도 손절함.그래서 그게 싫어서였나, 나랑 모이는 애들은 점점 모임이 명상/종교화 된 게 있음.좌파랑 싸우던 사람들도 끼리끼리 인 거임.누가 먼저 @@다~하고 말하면 다 믿는다고.선..
그들의 윈윈이 자발적 비혼 비연애 안락사였음그런데 이건 반쪽짜리임.왜? 이슬람, 아프리카 등에서 어젠다를 안 따른다는 것으로 추정됨.오죽하면 미래 보고 같은 데서 미래 인류는 이슬람이고 어두운 피부 인종이라고 함.어차피 각자의 이유로 인구가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인구가 적게 태어나면 영혼없는 자가 줄어듬)일부 어젠다를 따르는 사람들(자발적 인구 감축)으로 불편할 것은 없음.문제는 계속 늘어나는 제3세계 난민 인구 등임.지금 따져보면 그들은 어젠다 진영이라기에는 모호함이 있음.제 3세계에서 전쟁이 계속 나는 사유일 것으로 추정해보는 데, 인구 감축이 안 되서, 인구가 너무 많이 태어나서라고 추측해 보겠음.서방은 그냥 글로벌 의제국들임.백인들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음.피부 하얀 국가들은 다 똑같음.의제를..
요즘은 3첩,5첩,7첩,9첩,12첩 이런 걸로 신분을 나누기에는 바쁘고 번잡해져서 간소히 먹으니 그냥 그런게 있구나~하고 보통 6첩이나 9첩까지 차려먹을까 싶음.이걸 따지는 건 국가간의 식문화 차이임.고대사를 해 보면 알지만 아시아는 패권이 뒤바뀌면서 지역과 문화가 섞여왔다고 보게 됨.아시아 찬 문화를 보면 한국이 제일 찬 수가 많다.찬이 뭔지도 모르는 섭식을 해왔다는 건3첩 반상도 못 받으면서 살아왔다고 볼 수도 있겠다.옛날 얘기에 보면 왜인이 조선인들에게 접대 받을 때 밥상 대접이 좋아서 놀랐다 했음.이게 찬, 첩수가 달라서 그랬다고 봐야 할 것임.피부색만 아니라 한민족은 지배계층이 맞았음.일본 지배층끼리 있으면 자기는 백제, 고구려, 신라인다 한다고 함.일본 도래인(한반도인)이 지배층이고 조몬인등이..
영어로 차이나, 유럽식으로 발음하면 시나, 지나임.china는 지역 발음에 따라 지나 이기도 함.지나는 변방민족 혹은 주변 지주국을 뜻하는 말임.패권국가가 아니었다는 말임.중국은 어디냐 하면 한민족임.중심 패권국을 말하는 것임.중국이라는 말의 주체는 한민족에 있었는 데 한국 대통령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블로그에서 중국이 됨.환빠 소리 들어도, 재야학 연구 하는 말 들어보면 그럴 듯 함.한민족은 없는 민족 맞고, 문화대혁명으로 처음으로 주류가 된 민족(?)임.화교는 중화지역에서 패권 잡았다가 망한 나라의 난민무리라고 함.종북역사학이 제일 문제임.
사타닉 할 때 전략적으로 사타닉 다시 못 하게 할 방도를 고안했는 데그냥 하게 하는 거임그리고 영적으로 반대로 읊어줌(둘 다 하면 좋은 쪽으로 빠지게 되어 있음)어떤 방식으로든 이기고 싶어 하는 애들이라 호되게 혼남.이기긴 이기고 왔나 잘 기억이 안 남.그냥 내 탓하게 둔 것도 나쁜 데이터로 기록 되어있을 거 같음.내버려두면 크게 당할 거 같아서 그렇게 하게 둔 게 있음.이제와서 이야기 하는 건 이게 큰 해를 입힐 게 아니니까.수치심으로든 뭐든 내 탓하고 남 탓하고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자기는 모자란 사람이에요 라고 하는 것 이기 때문에많이 배운 사람 밑에서 배우게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음.골탕 먹었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인적 배치가 옳았다고 생각 됨.페미보다는 수도승이 맞아보였던 거지.
그들이 혼혈, 사람이 아니기 때문(외계인)이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인간과 다르다고 보고 있다.그래서 인육도 먹으면서 세계를 관리한다는 이상한 구조가 나오는 것 같다."영혼 없는 자"라는 개념이 있는 데인구 절대수보다 영혼이 적다.이건 영성계에서 늘 나오는 말이다.관리하는 측면에서 인구가 너무 늘어나고 영혼없는 자(주로 범죄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를 벌이는 것도(인구 감축)있다는 것이다.중국에 그들이 많다고도 한다.그렇기 때문인지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인구 감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런 쪽의 영성 정보는 좀 약하다.지도자 입장에서는 인구가 많다=범죄율이 증가하며 사회에 드는 비용이 많아진다 라고 보고 있으므로 더더욱 인구를 감축하고자 한다.
두 가지, 인육을 먹고 인구를 감축을 원하므로 악에 해당하는 것이다.그러나 그들 중 일부의 사유는 "세계의 관리"로 "인구가 지나치게 많음"과 "미래를 연장하기 위함"인 것 인데 후자는 이런 얘기가 있다.그들이 세계를 관리하면서 평행차원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세계가 마지막 세계이다.일루미나티 카드 보면 테이프가 끊기는 내용이 있다."지구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그래서 예전에 적어준 내용은 "카르마의 분배"다.어차피 모두가 실패하는 미래가 수 없이 반복되었다는 것이다."saint의 무한 생성"이라는 것은 병원에 있을 때 유령에 씌어서 언급 되었다.장구한 스토리가 있지만 저것이 세계를 구한다라는 내용을 겪었다. 나도 황당하지만, 가능성이 있다.영성서를 보면, 지구인들이 지구를 졸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