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공부에도 방해가 되었던 것으로, 등급 편차가 2등급씩 차이가 나기도 했다.그래서 역량 차이가 많이 나는 일은 잘 안하게 된 것이다.꾸준하게 잘 못 한다는(성능) 것도 저 사유가 아닌가 싶다.요즘은 교회도 못(이겨낼 수 없는 사유로 시간을 못 맞춘다)가고 있고영성 쪽도 안 보고 있고, 가족들은 무교같은 불교이고아무런 영성 행사, 이벤트가 없다.페미/영성 전쟁 얽힌 사람들 만나면 불편한 사람 있고, 느낌이 맑은 사람 있고 그랬다.한 때 얽혔던 페미를 다수는 느낌이 안 좋게 기억되고 나중에 만나도 그러더라.굿 하고 영성 수련으로 노력하고, 치료 같은 거 찾아다니고 하면 느낌이 좀 괜찮아진 애들도 있었고다른 장애요소 없이 현실 열심히 사는 애들은 저 일에 안 얽힌 페미였던 거 같더라고.느낌이 오는 데로 대..
40명, 200명 얘기하는 것도 결국 멤도는 존재, 유령 등으로 추정되는 숫자다.하느님이라는 느낌을 겪어본 적도 있겠지만 독일에서는 저 유령 같은 숫자가 절대적으로 많더라.오히려 한국에 와서 얌전하게 느껴지니까 잊고 살았던 것 같다.기억력의 문제인지 다중이인지 나도 확실히 모르지만(이래서 병원에서 양극성이라고 더 그러는 것 같고)비슷한 유형의 일상 사고는 있다.마트 심부름을 다녀왔을 때, 잘 못 살았는 데 그 사유를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하고 혼났다.하지만 나는 전혀 해당 사항이 상기되지 않았던 거다.분명히 장애 요소같이 뭔가 존재한다.뚜렷하게 말 할 수 없는 기억이나 다른 개념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해해 줄 사람은 없다는 거야.뒷담하는 사람들 평소에 해코지 안 하고 내버려 뒀는 데그게 스노우볼 된 거라 보고 있어.전 직장은 그걸 캐치해서 내 편을 들어준 거라고 하고 싶은 모양일까(아무도 언급 안 해 줘서 그냥 추측임)순수하게 감사할 수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본인들이 망상 혹은 악령에 쓴 것 처럼 나에게 나쁜 그림자를 찾으려고 하는 모양이었어.아무래도 업무라도 충실히 해야겠다 뭐 그런 건데,안타깝게도 퇴직 직전에 버스 파업을 해서 5분씩 늦고 그랬네.그런 것은 흠으로 남았을 거야.
거짓말 안 하는 식으로 굴지만 알고보면 시치미 떼고 있거나뒷말 많이하고 오면 분위기 붕 뜨는 거 다 아는 데매일 저렇거나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해하니까.나도 어쩔 수 없이 이중적이다 말 하거나 하면"나는 착해!", "나는 약해!"이런 식으로 나오는 부류를 상대해 왔다는 것임.참으로 선즙필승의 국가가 아닐 수 없음.그리고 당사자들 문제로 가면 끝이 안 나거나나 또한 문제가 해결이 안 되거나 함.또는 본인들도 심각한 문제(있었는 데 채증을 안 했으니 지어낸 줄 알지)가 있는 데내가 지적을 한다고 생각하고(무자각) 수치준다고 하고 "편들어주세요!"하러 가는 것임.나를 세워두고 딴 사람 얘기만 잔뜩 하기도 함.정말이지 어쩔지 모르겠음. 나로서는 그냥 평상시에는 들어주는 게 다 인거야.독일에서는 건강이 악화되어서 ..
규모도 시작도 몰랐는 데,매번 해도 졌다는 게 더 미스터리다.
그래 보는 데서 욕 해라~식으로 지냈는 데실제로는 쌍방으로 욕박거나 욕 먹어도 쉬쉬함그게 뭐 기록으로 남았나 봄?아무래도 나에 대한 자료를 인계 받은 건지내 앞에서 그 애들 흉내내는 페미들이 있었음.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왜 그랬겠냐고,그게 취향이겠니?사실은 그 애들이 좀 처세에 문제가 있었던 거지.그런데 키배를 잘 하고 싶다고 내 앞에서 비볐던 거임. 키배를 항상 하는 게 아니지 않아?여러모로 평범한 처세를 할 수는 없었어.메갈 있었을 때는 갖은 종교인, 사이비, 영성인, 갖은 분야의 오지랖부터 강경한 사람들이 다 있었고 포주도 있었지.온 사방이 적 인데 페미 하고 싶다, 이기고 싶다 이러니 서로가 서로를 배끼게 된 거고.분별없이 그 말투를 계속 쓰고 다니던데하여간 복잡스럽고 그랬던 말임.내가 싸워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