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대비해
핵을 보유하고 국방을 강화한다는 안은 강증산 예언에 따라 내놔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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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3:57
약화가 아니라 강화되어야 하는 측면이 있는 데
이것을 주장했다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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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3:50
왜 내가 내선일체를
특수하게 봤는 가. 아무리 뒤져봐도 국가 민족 간의 인수 합병, 그것도 대립하는 중인 케이스에서 아무런 기개도 보여주지 않는 이들이 가장 처참한 결과를 맞았다. 그리고 별개로 너무 용맹한 결과:스위스 (온 사방 전쟁터에서 다 이겨버리는 용병국이라, 중립국이 되어버림) 뭐 그렇게 해석하고 있다. 그래서 군사무쌍 중립국 안을 내놨던 거고 진짜 수년 전과 다르게 예상 외의 전망이 펼쳐져서 중립국은 좀 논외로 아주 멀리 감. 그래서 공산주의에 의한 병합 케이스를 찾아 봤을 때, 조져지는 것만 나왔기 때문에. 공산화 메뉴얼-갖은 야사와 쉬쉬하는 역사(거짓이라 부정당하지 않는 것)-그러다 음모론까지 연결 (유물론이 이토록 다 뻗어 있는 지, 그 때는 확신을 못 함.) 하여간 내선일체는 가만히만 있었으면 상당히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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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3:48
어머니의 영향을 받는다?
혹은 트라우마나 '비슷한 무엇', 상태에서 약간 좀 뭐에 씌인 느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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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3:32
그 여파가 덜 풀린 상태에서
부모님을 보면 또 더 이상해질 것 같았다. 익산서 버틴 사유 중 하나가 어머니의 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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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3:28
어머니가 같이 안 계서도
파블로프의 개 마냥? 어머니가 말 한 것들을 쫓고 있는 생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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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