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는
파장이 낮아진다. 알만한 사람들은 뭔 말인지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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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2. 02:15
원래 내가 바랐던 것은
각자의 비극을 이해해달라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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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2. 02:10
무당의 장사 법
그냥 개인적인 시선임 1외모로 끌어들인다. 2무당은 연예인 사주라 도화 비슷한 것 있음. 사실1의 파생으로 사람 끌어들임 어차피 사람 홀리는 말 하기 때문에 1-2의 연관성으로 장사를 하게 됨. 무당식 화장은 또 특이함. 관심 받아야 하고 돋 보여야 함. 그걸 잘 보여야 한다~정도로 인식함. 그래, 누구에게? 좀 의문스러운 감 있음. 살짝 과하다 싶은 화장/옷 차림 보고 니 무당이냐? 하는 건 이 특성에서 옴. 외모가 늘 빼어난 건 아닌데 비슷한 사람들이 저런 편. 3그래서 옛날 무당집 자녀는 아비 모른다 등의 뭐 그런 일화도 있고. 4일단 신에게 돈 바쳐라. 5갖은 이유로 의존하게 함. 그런데 당연하지, 사람들 다 감정. 한 쌓이는 데 크고 작은 대소사 다 봐주면 그걸로 한 재산 해 먹을 걸. 6무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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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2. 02:02
대순진리회
교단은 모르겠는 데 그 예언은 다 보고 아닌 듯 마킹하더라고. 무작정 돈 써 달라는 종교/무속인은 각자 알 법한 레파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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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2. 01:50
굳이 따지자면
'내선일체'도 오류 같은 경우 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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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4:16
어쨌든 얽히고 설키고내가 저지른 불씨일 것이니
의식이 희미해도 나를 저격하게끔 계속 그렇게 조정한 것 같다. 분별력이 떨어질 수록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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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4:03
안과 방도는 수 없이 내놔봐도
사람이 틀려먹었더라 괜히 정신+명상 계통만 들고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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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1.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