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대한 기준이 있었음

250만원. 근사치여야 했음.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1. 03:20
아마 나도

전임 대통령을 왜곡해서 보고 있을 것 이다. 내 똥이 너무 괴로웠기 때문인가. 일부는 어리버리 순했던 사람은 맞았을 건데 야누스적 성향을 느낄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1. 02:10
그렇게 반응 하는 사람들

관심주는 사람들 일부는 이거 유행이야? 하고 태그를 걸었다가 왜? 하면 안 돼? 해서 몹시 곤란해지는 그런 경우가 많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9:01
내가 전 정권이나

여타 정권 등에 바랐던 것은 제발 좀, "전임이 해놨다고 다 청산 좀 하지말고, 타당성 검토 좀 하세요."임 전 정권에서 전전정권 탓 하면서 치워버리는 거 보고 화딱지 냈던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9:01
그런데 3교대라서

포기했다. 몸이 안 받쳐줄 것 같더라.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8:58
쟤들 영성 지능 있었음

그래서 맞춤형으로 말 해준 게 많았음. 그걸 남 모르는 타인이 가로채서 들으면 안 됐음. 그래서 포교 자체를 몹시 화냈던 것.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8:54
괜히 오타쿠랑 동기화 시키려 한 거 아님

그냥 그러고 도란도란 사는 게 필요한 애들. 오타쿠 생태계가 있는 데. 여덕들끼리는 꽤 가족같음.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8:53
그리고

생각보다 본인들이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엄청 본다는 것들 자각 안 되는 애들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8:51
집 나올 때만 해도 찐 좌였다

그런데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8:50
가정 화목에 대해 요청 당한 친구들

특히 가정이 깨진 친구들은. 그게 영혼의 과제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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