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 보면
대를 잇는 목적이 늘 어디서나 두드러지니까 그게 현대에 와서 점점 더 괴팍해졌지 싶음
카테고리 없음
2022. 9. 24. 05:58
사랑이 없었다
라고 콕집어 말 할 수는 없었다 생각함
카테고리 없음
2022. 9. 24. 05:49
그냥 그건 내 추적인데
이게 기독교적 , 서구적 시선에서 비극이지, 그러지 않아도 대승적 사랑 같은 건 잘 작동했거든
카테고리 없음
2022. 9. 24. 05:48
대를 잇기 위한 개념 외에는
사실 다른 별도의 개념이라 생각한 거지
카테고리 없음
2022. 9. 24. 05:47
같은자극 같은 상황 돌입해도
원념 크게 남는 거 누구는 흘러가는 거 그걸 경영 잘 해야지
카테고리 없음
2022. 9. 24.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