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지만
센터 초에 리드하고 잘 버티는 사람들은 파격 승진도 하고 신선하고 좋았음.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 02:27
항상 그랬음
ㅇㅇ 그리고 뭐 내가 찾을 정도면 열심히 구직하는 사람들은 다 찾을 정도인데 그 정도면 그런 사람들끼리 인센티브 정보나 구인정보 구두로 전달해주고 그런단 말임. 그런식의 이익 관계를 형성하는 데 그런 정보 한 번씩 귀띔으로 전해줘도 다 시큰둥 하니까. 그냥 말 하다 말고 그랬는 데 꼭 페미애들의 '남성형'같은 애들이 꼭 보이더라고. 어떻게 왔나 신기한 느낌도 들고 그랬음. 그냥 감일지도 모르고. 진짜 한참 다닐 때 그냥 몇 시간 씩 구석에 박혀 있는 게 일일 정도로 돈 먹고 노는 일에 가까웠음. ㄹㅇ로 월루하러 감. 그런데도 못 버티는 거야. 그냥 그래서 눈빛을 기억하나봐. 시설 자리 잡히는 순간부터 달린 셈이라 그냥 구성이 어떻게 되는 지 실감하면서 같이 일했다 그렇게 느낌.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 02:26
냉장냉동이니까
더 모르지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 02:20
오산물류 같은 곳도
안경에 파마 고수머리 동시간 동 작업장에도 몇 몇 더 있어서 서로 헷갈려 했단 말임 어디나 그랬었고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 02:19
가만히 두면 어젠다로 풀 엑셀로 밟고
뛰어드는 데 보면 미치겠다 진짜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 02:18
그러면 안 맞는 이익 관계인 사람들끼리
섞인건가 싶으니까 더 멀리하지 그냥 그거 뿐.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 00:27
그걸 정보가 센다고 해야할까
그냥 애들이 안 오는 걸까 하다가 아 싫은가봐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2. 10. 1.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