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다고 생각한 게
비워지지 않고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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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56
착각계라는 장르가
어찌보면 비전을 잘 설명한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윈윈도 있다. 배울건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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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42
옛날에 읽던 마왕이란 책은
하얀 늑대들 같은 이야기다. 지능캐보다 운캐에 가까운 착각계 코믹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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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40
결국 죄책감은 남고
잊기만 많이 잊어서 왜 죄책감을 느끼는 지도, 그게 있는 지도 모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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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38
죄책감이 느껴질 때 마다
폐기처분한 '쓰레기'가 많은 데, 그럴 때 마다 버리지 말아야 할 것도 같이 버려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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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38
한자어 말장난은
김삿갓이 원조 혹은 그 전부터 있던 해학시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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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31
제례부분은 많은 부분이 사이비이고
이런 부분이 지켜졌어야 했던 게 아닌가 싶고. 기억이 불완전하니 쓰면서도 나도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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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