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의 나라는 본체가 아니니까
넙죽 절을 하든 안 하든 결국 처세의 핵심은 아니었다. 어차피 님들 줘도 안 보고, 원문 찾아다줘도 안 볼 사람들임. 월야환담이야 충격먹으라고 준 것도 있음. 보통 si-fi나 판타지 류는 싸움, 전쟁이 나오기는 해도 그냥 딱 액션 연출과 서사성을 위해서 정도임. 비린내 나는 극단적 민족정서 감성팔이도 허망하기 그지 없음. 나는 그 죽창정서를 읽으면 비린내를 맡는다. 기분이 아~주 불쾌해짐. 결국 기승전 누구 죽어야 해! 거든. 세상에서 상대하고 나면 불쾌해져서 참을 수 없어졌었나? 그래서 어쨌든 해야 하는 건 바른 마음의 비전을 가져야 했던 거라고. 상대하고 나면 마음이 불편해져서 그게 죄책감이었나봐. 나도 휘말려서 글을 극단적으로 썼을 거니까. 이것은 내 마음에 있었다는 거고. 아직도 그런 글 대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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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23
감각은 거짓말 일텐데
슬프게 고통스럽더라고. 내게 있어서 애물단지 같은 들끓는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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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6. 00:12
시장의 반응은
소비자의 수준을 보여준다는 것이 시장경제라고 그 해석은 달라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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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5. 03:07
이게 집에서의 생산성 문제를
유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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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5. 03:00
이 연구는 약식으로
소설 동호회 채팅에서도 적어 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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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5.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