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잘 모르겠을 수도 있지만(mbti론 때문에?) 항상 이성적으로 남을 돕느라 수고가 많은 착한 친구로 기억되고 있다.(nt계열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 데 내가 보기엔 infj다)아무래도 외로움을 많이 탔던 것 같은 데 내가 제대로 친구 역할을 못 해줬다.그냥 나 혼자 고립되어 있었지.그런 면에서 나는 나르시즘처럼 보였을 것이다.어째서인지 온건치 못 한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주는 대상이 있다.그냥 내가 나사가 빠진 것이다.직접 말 하는 것은 이제 읽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열람하여 볼 수 있도록 고마웠다고 말을 남긴다.아무래도 수치심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남자친구가 생겼었다고 직접 말을 못 해줘서 미안하다.어쨌든 배신으로 보였을 것이고,나는 더 이상 통상적인 래디컬을 유지하지 못 하게..
제가 좀 adhd같은 성향이 있습니다.어디에 계속 부딪힌다는 겁니다.설거지 존이 그런 곳 이었는 데제가 화를 내면서 위협한다고 그들끼리 떠들었습니다.저는 진짜 질색했습니다.어떻게 위로해주기도 그렇고 본인들이 그렇게 떠드는 걸 어쩝니까.타인에게 애정도 많지만 두려움이나 자기 보호 성향도 크신 것 같더라구요.어차피 일 그만 둘 때에는 그냥 눈치 안 봤습니다.처음부터 저 모르게 이야기를 나누시고 저와 공유 안 하시는 게 있었는 데간단히 말 하면 뒷담, 그리고 뭔가 계급 주의적인 것이 있었던 것 이죠.기억에 남는 건, 요식업 일 하면서 기미(맛 보는 것)은 동료 모두의 의무 같은 것 이라는 것 있었는 데(정신이 덜 돌아온 때)기미 좀 봐달라는 것으로 자식에게 못 먹일 것을 먹인다는 식으로 몰아친 것이 있었습니다..
심신상실에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게 딱히 페미라고, 본인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진영 혹은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다 하더라도불쾌함을 숨지기 못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그래서 소수자 모임 연대 이런 데 안 갑니다.사실상 구걸은 독일에서 처음 하듯 교회에 간 것 입니다.우선순위를 모르겠을 정도로 엉망이 되었거든요.서울에서 햄버거 샌드위치, 간단한 탄단지 정식, 라면 등을 먹고 살아도 제법 건강 했었나 봅니다.그 때도 더티푸드 식단을 먹는 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에서는 뭘 해 먹어야 할 지 모르겠고점점 식음을 전폐하게 되었다가 한식당 밥을 먹고 부활하듯 하였습니다.한식이 저를 살렸는 데 제가 오히려 폐를 끼치게 되어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근무시에도 조현병이 계속 되고 있었던 것 같고, 분명한 것은 ..
심신상실에 관련된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게 딱히 페미라고, 본인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진영 혹은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다 하더라도불쾌함을 숨지기 못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그래서 소수자 모임 연대 이런 데 안 갑니다.사실상 구걸은 독일에서 처음 하듯 교회에 간 것 입니다.우선순위를 모르겠을 정도로 엉망이 되었거든요.서울에서 햄버거 샌드위치, 간단한 탄단지 정식, 라면 등을 먹고 살아도 제법 건강 했었나 봅니다.그 때도 더티푸드 식단을 먹는 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에서는 뭘 해 먹어야 할 지 모르겠고점점 식음을 전폐하게 되었다가 한식당 밥을 먹고 부활하듯 하였습니다.한식이 저를 살렸는 데 제가 오히려 폐를 끼치게 되어서 미안하게 되었습니다.근무시에도 조현병이 계속 되고 있었던 것 같고, 분명한 것은 ..
모 주방장님은 언성이 좋지 못 하고 내부 주방 주방 4명 중에 마음에 든다는 분이 하나도 없었고누가 일 하고 숨돌리면 놀고 있다고 생각한 듯 함.일 하면서 정신병, 신체 회복기(정신이 아프면 몸도 추례해짐)를 가졌기 때문에 경멸하는 거 아주 잘 느껴졌음.나 포함 동료의 뒤치닥거리를 해야 했거나 일 거리가 더 생기거나 하면 몹시 싫어하였고늘 하시는 말이 "나만 일 해!"(끝 까지 버틴 동료 피셜 대체 공평하지 않다는 것임. 5명 주방에서 3명 주방으로 줄어들은 건 이 입김이 없다한 것은 아닐 것임. 그마저도 그 동료도 자진해서 보직을 옮겼음.)상사와 친해서 무슨 동료 평가를 하고 다녔는 지 모름. 손해? 절대 안 보는 성격이셨고 그래서 그 당시에 말 자체를 잘 안 함.언행이 그렇게 존경스럽지 못 했으며, ..
play to earn을 pay to earn으로 잘 못 적은 것 같음.하여간에 요즘 이런 식이라 타인이 꺼려짐
웰빙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