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라미스 신앙(감춰진 역사)
삼위일체는 원래 성령과 성부와 성자라고들 많이 하지. 정확히는 하나님-(성령, 심부름꾼)-나-예수님 정도로 "체감"이 된다. 그런데 카톨릭에서 삼위일체는 성모 성부 성자이다 "여기서 '성모'와 '성부'는 우리가 아는 대상이 아니다." "아기 예수"도 모호하다. 예레미아 블로그에도 자주 포스팅 되었던 내용인데, 세미라미스(성모로 가장)는 흑마술사로 그려진다. "공중도시의, 하늘의 여주인" 바벨론의 주인이던가? (이 부분은 좀 헷갈림) 흑마술사라는 게 세간에 아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개념이다. 중2병 같은 게 아니고. "인신제사"가 필수적이고 한반도 천주교 의식한 것을 보면 성모상 그림이 있다.=사실은 세미라미스다. 왜 전국에 십자가 그림이 있겠는 가? 제물의식이거나 플랜 공개다. 인신제사는 세미라미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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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1. 03:08
내가 진작에 우파로 빠지라 한 것도
저 애들 노력대비 윗 대가리들 상황 보면 아니야. 포용이 없더라. 우파에 간 보니까 따뜻하기만 해서 가면 바로 엘리베이터 겠더라고 그래도 안 가더라. 세뇌가 죽어라 된 거지. 예전부터 하는 말이 "좌파들은 너네 성공시켜 줄 생각 없고 쓰고 버릴 말이야."하는 데 그러면 내가 인성이 나쁘다 어쩌다 하는 데 사실이라고. 노력 대비 관심도 안 주고 내부 고발같은 걸 하면 죽이려 들고 "여자애들이라 얕잡아보고, 젊으니까 얕잡아보고 이쁨"만 주면 된다 "가성비"생각하고. 그래서 착취되고 있는 데 본인들만 모르던데? 아니면 인정하기 싫거나. 내가 틀딱, 이상한 노인들 얘기하는 거 과연 태극기 부대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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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0.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