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짓 해 놓고 무식한 야만성 보여주고 뭐? 느그 피시에서 천박하다 지적하는 게 도덕율인데? 그건 보수적 생각임 그래서 아나키스트에 최소 이중인격자들이라고 그래서 하나로 맞추던지 말던지 하라니까 정신 못차림. 여기서 공산 혁명의 주도 세력에 대해서 설명 들어감 볼셰비키:노예 중국의 짭 화하:농노 그 외 노조(확실한 공산주의자 들): 못 하는 노동자 못 사는 뽕에 취함(르샹티망) 그러니까 철저한 약자로 남던지 아니면 강자를 내면화 하는 심리 치료가 필요함(근거 있음) 좌 대체로 저렇다고 기본적으로 가치 해리 상태, 사고와 행동이 안 맞음.
그게 견제가 안 되서 부패로 가는 데. 어휴 나도 모르겠음
자기 지킬 공격성 키우라 한 게 아닌데 다 의미 없더라 얼척없음
그런 사랑의 터치를 문이나 이재명이나 다른 당원한테 할 줄 알었는 데 안 하더라? "사랑"비슷한 걸 보내는 거 같은데 그럼 저건 대체 뭘까 하고 늘상 미심쩍고 갈 수록 기괴하게 느낌. 그래서 나에게 "애정성 개입"이 몹시 불쾌했지만 긍정으로 넘겼던 것도 그래서 였는 데 매콤한 소리를 못 하는 거임. "괴상하고 좀 억울한데?" 이런 생각만 들었다. 아니면 "감성정치"거나 "신격화"거나 "이성애"를 느끼나? 싶더라 어떤 선택지던지 미쳤지.
그런 사람이 좌에 있을 리 없거니와, 트럼프는 존재 자체가 pc주위의 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타겟임. 그러니까 이런 저런 거 설명해줘도 서로 말이 안 통하고 해석도 안 맞고. 나는 속으로 트럼프를 그리고 있는 데, 저 짝은 뭐 어떻게 인식하든 이상한 그림을 그렸지 싶음. 쇼 비지니스 스타일이 미국st이라 미국인 화법이랑 소화력이 필요한데 그 완벽한 모델이 트럼프이고 국내에는 약간 할 수 있는 타입이 이명박이고 그래도 요즘은 당원들이 흉내라도 좀 내는 것 같은 데 잘 모르겠음. 영 시원 많음. 자기들이 들고 있는 패에 대해서도 분석이 안 된다니까?
더 안 좋아졌지만 어쩔 수 없지
피시주의 주의 요망이고 망상병 환자가 넘치니 법 판결 사례 안 믿고 민주/좌 말 걸러 듣고 대충대충 혼자 살다시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