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리버럴계의 강력한 세뇌가 보수 극우 민족주의=테러리스트 인데 이걸 그냥 아주 대못 박아놓음

민족주의여도 건전할 수 있는 데, 그 가능성 자체를 차단하기 때문에 건강한 혼의 회복을 막고 무한한 혼돈으로 향합니다.

트럼프가 영리하고 결단있어 보인다. 신념은 있어보인다. 최소한의 타협안에 든다는 것으로 저 개논리의 허점을 찾아냈습니다.

"민족"하면 "극단주의자" "아나키스트" "테러리스트"이 세뇌를 미친 듯이 해 놔서 이렇게 움직이면 지뢰입니다. 이 사고의 근간에는 유대-나치-시오니스트 이 심볼과 영향이 간단합니다.

용기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업보와 부패에 관한 것이고 그것이 나라가 좋게 가고 있지 않다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냥 가장 힘 없는 계층인 가족들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내 말은 죽어도 안 듣는 데, 어느 쪽이든 그런 계층을 버리려 하니까요

개념 혼란 상당수가 좌파에서 나왔어!

"좋은 것만 찾아서 보는 것"이고 "나쁜 면은 굳이 들춰보지 않거나 그걸 헤쳐나가 장점을 찾는 것"이다. 어우~답답해. 기본도 안 된 게.

이상한 애들 많아. 그런데 우리 혈통도 많이 섞여있어서 성취나 대응 면에서 가장 정서적으로 흡사한 사람들이야.

우왕좌왕하고 혼란에만 빠져서 미혹당하는 거 아냐 문제해결의식도 없다니까? 식민지 침탈을 한국만 당했다고? 잔인한 저 놈을 없애야 한다고? 그런 시각이니까 계속 못 찾는다고. 그런 사람이면 차라리 말 얹지 말고 일상이나 즐기고 빠지는 게 낫다 본다. 혼란과 소요 뿐이니까.

이슬람 대응 등등 문제 해결 안 하고 싶잖아? 변태처럼 고통받고 싶으니까 학살당한 거 보고 찾고 즐기고 딸치치? 아닌 거 같아? 그래서 변태라고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