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의 미친 일기

니 새끼들 찾는 거 보면 다 대칭 얼굴임 그리고 난 희귀 이씨고 김씨는 왜 찾아? 부모님 무교같은 불교임 등신 천지 삐가리 새끼들이 추론의 기본도 못 하니까 맨날 멍청이 돌빡 빡대가리 취급한 것+추가로 중증 망상 조현병자라 생각함 심각하게 많음

누가 무당 유투버야? 의심되면 고소장 난리고 쳐맞으시던지. 그런 정신으로 사니까 무고가 넘친다. 아무리봐도 법 규율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 고쳐야 함

"욕망","욕심"이라서 백신을 포기하면 경제도 어렵고. 그런 문제가 아닌가 한다.

경제 포기 같은데

백신과 경제 문제가 의존성이 있다 생각중

신자유주의가 유독 그렇다. 자연질서를 포악함과 이기심과 착취로 깨트린 뒤 그에 대한 대항마로 공산주의를 가져오고 공산국가가 되거나 수정 자본주의가 된다.

개신교 성경 내의 역사까지 전부 파해쳐 주겠어!였는데 까먹고 그냥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성경 자체가 "역사"보다 "성장"과"진리"에 있기 때문에 그랬다.

바벨론성경이나 가르침은 완벽한데(?) 열매인 역사는 끔찍하기 짝이없다. 아직도 "십자군에 대하여" 단 한번 시인한 정도로 알고 있다. 그 끔찍해하는 정서가 계속 활동의 동력 중 하나였던 듯 하고, 개신교에도 미움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래서 특히 (서양)종교는 몹시 이상하고 의식을 가두어 성장을 막는 것 일 거야"라는 편견이 몹시 강하였다.

이건 일기잖아 어휴~어디갔는 데 요즘 화재인 뭐가 ~극성이네 류 투털거림 아니면 일기인데, 안 받아줘도 되는 건데 그게 왜 잔소리임? 당사자가 피해줬다고 생각한 거임? 눈치 오지게 준다 진짜 ㅋㅋㅋ

어지간해서는 감기와 유사함. (전자기파 라디에이션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