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받아서 읊는 애들 보면
순수한 애국 애민 같은 거나 순수하게 가족을 지킨다거나 순수하게 사랑하는 것을 보면 욕하고 싶어서 못 견뎌 하는 것 처럼 보임. 순수한 자국민 주의->나치다!(유태인들의 단골 멘트. 유태인이 말하면 검증도 안 하고 막 읊는 거야. 장난해?내가 괜히 설렁설렁 말하니? 이렇게 말을 해야 생각을 하고 파볼 거 아니야? 요즘 같은 시대에 완벽하게 말 해 봤자 잘 못 하면 오정보로 호도 시켜버림) 순수한 이성애 커플->갖은 이유로 lgbtq단골 소재로 까임 순수한 가정->왠지 까이는 가정이 많았었음(요즘은 덜 그러는 듯. 스테레오 타입/갖은 계층/고전적 모범 사례일 수록 pc주의 언론의 타겟이 되거나 함.) 그 외에 고전 미덕을 아니꼽게 보는 지령들이 많음. 그래서 고전 보고 정신 잘 차려야 덜 놀아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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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5. 04:50
국내나 해외에서
비정상적인 폭력+탄압 사태에 대해서 음모론이 존재하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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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5. 04:00